40대 주부입니다. 지금까지 여러번 이사하면서 여러 회사와 해보고 저렴한곳 ,
이름 있는 곳 해봤지만 사실 이사하는게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은것 같아요.
늘 감안하고 내가 다시 새로 정리 한다 생각하곤 합니다.
이번에 화인에서는 견적 때부터 꼼꼼함이 느껴저서 화인을 선택했습니다.
( 더 저렴한 곳도 있었지만^^) 사정의 변화가 있어서 상담전화를 여러번 했는데도 늘 친절하게 꼼꼼하게 체크해주셨습니다.
이사 당일에도 결국 변수들이 생겼는데도 끝까지 팀원 분들 모두 꼼꼼히 마무리 해주셨습니다.
하나하나 일처리가 지금까지 한 이사들과 많이 달랐습니다.
모두 끝내고 늦은 시간 돌아가셨는데 제가 정리할게 얼마 없네요.
송팀장님과 팀원분들 한분한분 감사합니다.
연초에 이사라는 큰 일을 치루면서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마음이 참 편하네요^^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