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 이사하는 날 오셨던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고 싶어요.

그날 오셨던 팀 분들은 마침 가족같기도 하고 친구같기도 한 분위기였어요. 서로 손발

척척 맞으시고 즐겁게 웃으면서 일하시니 보는 제가 다 즐겁고 마음이 좋았어요